[피치원뷰]네이버∙카카오 마이데이터사업 진출,금융권 “쓰나미온다”초긴장
개정된 데이터3법이 8월 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국내 금융산업계에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그간 금융당국의 보호와 지원아래 한해 40조원이 넘는 예대마진 이자수익을 챙겨온 은행업계가 최첨단 IT기술기반 마이데이터 사업의 등장으로 금융혁신의 거센 돌풍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현재 금융업계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라 불리는 마이데이터사업으로, 조만간 금융위 허가취득이 유력한 네이버파이낸셜과... Read more
한해 6700억원 어르신 보이스피싱 피해,내년부터 은행이 배상,‘굿 정책’찬사쏟아져
이르면 내년 중반기부터 사기전화 보이스피싱 손해를 입을 경우 금융사가 피해 배상책임을 지게 된다. 금융회사가 보이스피싱 통로로 활용되는 금융인프라 운영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으로 어르신들 사기전화 피해보상책임을 물도록 하는 정부정책이 발표되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는 24일 보이스피싱 금융회사 피해 보상책임을 주 내용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척결 종합방안’을 마련, 발표했다. 정부는... Read more
[은행빅뱅 카운트다운-①]핀테크,150조 은행시장 정조준,“10년후 5대 은행 사라진다”
15개 시중 은행의 한해 매출 150조원, 돈을 빌려주고 받는 이자수익만 한해 총 40조원, 이자수익이 은행 이익의 80%이상을 차지하는 ‘땅 짚고 헤엄치는’ 은행업. 현행 은행법에 근거, 정부허가 없이는 설립 자체가 불가능한 은행업. 하나∙신한∙국민∙우리은행 등 한해 40조원을 벌어들이는 이자수익의 핵심 메커니즘은 바로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를 높게 해 발생하는 순이자마진(NIM). 정부 허가만 받으면... Read more
속으론 ‘철벽규제’금융위의 자가당착,‘핀테크 유니콘 우리가 키웠다’소도 웃다
속으론 ‘규제철벽’이면서 겉으론 규제샌드박스를 외치는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유니콘을 금융당국이 키웠다는 식의 정책을 반복해 발표, 소도 웃을 금융당국이란 비아냥성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금융위가 핀테크산업이 기존 금융산업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온갖 규제에 나섰는데도 불구하고 유니콘으로 발돋움한 핀테크 기업이 하나둘 등장하자,이를 마치 금융당국의 규제샌드박스 정책 효과라는 식의 아전인수식 정책발표를 잇따라 반복, ‘소도 웃을... Read more
[피치원뷰]공적자금 12조 꿀꺽한 우리은행,또 지주사추진,독버섯 관치금융 건재과시
IMF 외환위기이후 20년간 정부의 공적자금 12조7663억원이 투입됐고, 아직도 공적자금 2조2000억원이 회수되지 못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또다시 금융지주사로의 변신을 추진해 심각한 모럴해저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혈세를 기반으로 한 정부의 공적자금을 투입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진작에 문 닫았을 이른바 ‘망했던 은행’이 현 경영진의 연임과 장기집권을 위해 무분별한 기업인수합병을 통해 또다시 그룹사 형태의... Read more
비씨카드,핀테크 스타트업 P2P송금 기술도용,기술탈취 비난여론봇물
국내 대형 신용카드업체가 핀테크 스타트업이 제안한 사업협력을 빌미로 스타트업의 혁신적 기술을 탈취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스타트업이 판로가 막막하다고 대기업에 사업제안을 할 경우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째로 빼앗긴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어처구니없는 아이디어와 기술 빼돌리기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정부는 이런 탈취한 기술을 혁신적 금융상품이라며 규제샌드박스 서비스로 지정해주는 촌극을 빚고 있다.... Read more
최종구위원장 이재웅대표 맹비난,“금융당국 수장이 제정신인가?,금융혁신이나 똑바라 하라”
“금융당국 수장이 혁신적 서비스 창업자를 오만하다 비난하다니 제정신인가?금융혁신이나 제대로 하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타다운영회사인 쏘카 이재웅 대표를 향해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오만하다”고 작심 비판한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 수장으로써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최 위원장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식’행사를 마치고 출입기자들과 만나 “타다 (이재웅)대표가 택시업계에... Read more
[ICO줄도산 카운트다운-④]사기코인∙다단계부추키는 어드바이저,블록체인 골칫거리
사업계획서만으로 수백억원에서 천억원대가 넘는 투자금을 순식간에 모으는 ICO가 일확천금을 노리는 다단계판매업체의 투기판으로 전락하면서 사회적 지위와 유명세를 이용, 이런 불법 ICO를 부추키는 ‘ICO 어드바이저’가 블록체인 생태계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유명세, 블록체인 분야에 알려진 전문성을 내세워 특정 ICO에 잇따라 어드바이저로 참여하지만, 총 모금액의 1~5%를 코인으로 받기 위해... Read more
경찰,다단계 사기코인 코인업 압수수색,27만투자자 발동동,“내돈 4000억원?”
경찰이 다단계 사기 코인(가상화폐)투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 발행업체 ‘코인업’ 사무실 2곳을 압수수색함에 따라 코인업 비상장 코인 월드뱅크코인(WEC)에 투자한 27만여명이 투자한 4000억원대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다단계 사기코인발행 불법ICO가 쏟아지고 있다는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19일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에... Read more
[ICO줄도산 카운트다운-③]초대형 사기코인 코인업WEC,코인 35조원발행,개미투자 4000억꿀꺽
국내 최대 ICO 사기코인 의혹에 휩싸인 코인업의 글로벌환전코인 ‘월드뱅크코인(WEC)’이 오늘 25일 가상화폐거래소에 상장키로 공식 예고함에 따라 코인업투자로 국내 개미투자자 손실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치원미디어 취재결과 코인업의 경우 WEC발행액 목표치를 무려 34조원이라고 밝힌바 있는 데다, 이미 발행한 WEC중 최소 4000억원대 가까이 다단계 판매를 통해 개미투자자에게 판매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