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개발했던 천재개발자,남세동 대표의 어이없는 투자실패기,위메이드 100억 투자철회 논란
프로그래밍 실력에 관한 한 국내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유명한 천재 개발자가 국내 대표적 게임회사로부터 100억원대 투자 약속을 받고 법인설립 및 사무실 마련, 기존 직장에서 무더기로 사표를 쓴 창업멤버들이 합류한 시점에 투자가 무산돼 논란과 함께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KAIST 전산학과 3학년 재학 중 21세의 나이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