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원대 코인 다단계사기 브이캐쉬,수사와중에 또 400억원대 추가 투자모집 나서 4조원대 코인 다단계사기 브이캐쉬,수사와중에 또 400억원대 추가 투자모집 나서
4조원대 사기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과 출금금지 등 수사를 받고있는 가상화폐거래소 브이글로벌이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또다시 400억원대 투자금 모집에 나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일각에서는 보다... 4조원대 코인 다단계사기 브이캐쉬,수사와중에 또 400억원대 추가 투자모집 나서

4조원대 사기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과 출금금지 등 수사를 받고있는 가상화폐거래소 브이글로벌이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또다시 400억원대 투자금 모집에 나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일각에서는 보다 강력한 투자자 보호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피치원미디어가 23일 확보한 브이글로벌의 내부 투자금 유치계획서인 ‘브이캐시(브이글로벌 발행 코인) 정상화를 위한 조치’자료에 따르면 브이글로벌 경영진은 지난 21일부터 총 400억원대 투자금 모집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브이글로벌은 우선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1차 투자금모집 목표액을 110억원으로 정한 데이어 6월 30일부터 2차로 290억원의 투자금 모집에 나서 등 총 400억원대 투자금을 모집할 것이라고 기존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격 공개했다.

실제 브이글로벌 브이캐시는 최근 경찰의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되고 MBC PD수첩이 4조원대 다단계 사기극의 실체를 방송, 엄청난 투자자 피해 사실이 드러난 바 있으며, 현재 투자자 수십명이 집단소송을 준비중인 상태다.

브이글로벌 경영진은 우선 브이캐시 정상화를 위해 다단계 영업을 맡는 직급별로 수당을 지급보류키로 하고, 체어맨에 대한 수당과 배당(에어드랍)의 경우 6월 10일부터 7월말까지 지급보류하고, 체어맨,CEO,디렉터에 대한 중복배당금 역시 6월 10일부터 7월말까지 지급 보류한다고 공개했다.

브이글로벌은 대신 1차 투자금모집 110억원과 2차 목표액 290억원의 투자금모집 달성을 위해 ‘신플랜 선입금(투자금 모집 계획을 세우면 직급별로 수당을 지급한다는 의미)’을 세워, 코드당 체어맨에는 2억 브이캐시를 지급하고, CEO는 1억 브이캐시, 디렉트는 5000만 브이캐시를 각각 수당으로 지급한다고 공개했다. 수당은 본사지정 지갑주소로 이체한다고 밝혔다.

브이글로벌은 투자자 모집방법은 ▶VH(브이캐시 코인을 발행한 브이에이치)주식매입,▶렛츠고투게더 차용금증서발행 등 2가지를 제시하는 등 치밀한 투자금 모집방안을 공개했다.

브이글로벌은 이와함께 경찰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지분투자금으로 영리법인을 설립,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으로 브이캐시를 정상화하고 수당지급 및 스톡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전혀 실현불가능한 경영비전으로 또다시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브이글로벌은 가상화폐거래소에 최소 600만원을 투자, 계좌를 개설하면 단기간내 3배인 1800만원을 돌려준다는 다단계성 사기행각으로 그동안 6만9000여명의 투자자로부터 4조원대의 투자금을 받은 바 있다.하지만 현재 법인통장 잔고는 2400억원에 불과,나머지 3조7600억원이 사라져 엄청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초대형 다단계 코인 사기극이다.

이들은 브이글로벌 법인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및 통장잔고 몰수보전 조치가 취해지자 ㈜렛츠고투게더란 법인명 계좌를 통해 투자금을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운영주체는 사기를 통해 모은 돈으로 브이글로벌을 대체할 새로운 다단계구조의 가상화폐거래소를 만들어 또다시 사기성 다단계 코인발행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이들의 사기성 다단계 판매 투자금 모집은 수사기관의 대대적인 수사와 집단소송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될 공산이 크다.

한편 국내 가상화폐 투자 시장은 하루거래금액이 30조원, 투자자 수는 51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알려졌다. 엄청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가상화폐 투자에 관한 정부 규제는 전무한 실정이다.

전문가그룹은 코인 다단계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투자 약정서상에 자금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면 의심하고 다단계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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