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칼럼]  박근혜 정권은 절대 액티브X를 뿌리 뽑지 못한다
  지난해 초 박 대통령이 ‘천송이 코트’를 언급하며 “없애라”고 지시한 이후, 액티브X(ActiveX)는 규제 덩어리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액티브X는 어떻게 됐을까? 금융위원장, 미래부장관 등이 “당장 없애겠다”며 수없이 쏟아낸 서슬 퍼런 후속조치들은 어떻게 됐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액티브X는 이 정권에선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정확히 표현하면 현 정권은 액티브X를 없애지... Read more
기어S2 ‘반쪽 삼성페이’가 아쉽다
지난달 18일 삼성전자가 예약 가입을 시작한 스마트워치 ‘기어S2’에서는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보안전송기술)를 이용한 ‘삼성페이’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페이’는 기존 카드 결제기에 단말기 접촉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삼성의 새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이 최신 서비스가 10월 2일 출시된 기어S2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손목에 찬 시계로 MST 결제를 하는 ‘간지’있는 모습도 당연히... Read more
[피치원 리뷰] HP가 심야에 고객 프린터를 먹통으로 만든 이유
시장에서 자사가 판매한 정보기기에 소요되는 소모품 판매를 위해 위해 자사 제품이외 경쟁 소모품을 사용할 경우,원격으로 구매고객 몰래 기기 작동을 멈춰버리게 하는 꼼수를 쓰는 일이 벌어질 경우,소비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글로벌기업이자 세계 프린터시장의 절대 강자 HP사의 컬러프린터 유통시장에서 이런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피치원은 HP사의 잉크카트리지 폐쇄정책을 살펴보고, 무엇이 가장... Read more
[솔직한 리뷰] LG전자 V10은 슈퍼폰이 아니라 ‘착한 폰’ 컨셉이 맞다
LG전자가 1일 공개한 V10(일명 슈퍼폰). 하지만 V10은 예상과는 달리 평범해도 너무나 평범한 모습을 드러냈다.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의 야심작이란 표현이 무색할 만큼, ‘프리미엄’이나 ‘슈퍼’란 단어를 쓰기엔 너무나 평범한 수준의 신제품으로 결론 났다. V10은 상징적으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처한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LG전자가 글로벌시장에서 더는 반전의 기회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