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적폐청산-②]오늘도 인터넷은행 목죄기에 급급한 금융당국,누구위한 정부인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대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대출공급 부족’ 상태다. 아파트 담보를 넣고도 4%가 넘는 금리를 부담해야 하고 신용대출은 10%대에 육박한다. 대부업체는 수십%대의 엄청난 고금리를 받는 등 이른바 ‘약탈적 대출’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금융시장이 완전한 경쟁체제를 갖추지 못하면서 금융시장은 여전히 수십 년째 과점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이... Read more
국내 1호 크립토펀드 등장,카카오,ICO에 전문투자하는 크립토펀드 법인 이달 출범
카카오가 블록체인기반 투자자인 이른바 크립토펀드(Crypto fund,가상화폐투자펀드) 운영사,즉 ICO에 전문투자하는 사업에 나선다. 크립토펀드는 블록체인기반 해외 암호화폐공개(ICO) 시장에서 투자유치에 나서는 기업에 전문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블록체인기반 전문 벤처캐피탈(VC)같은 개념이다. 카카오는 이달께 이런 크립토펀드 전문기업인 ‘카카오블록체인(가칭)’자회사를 설립하고 블록체인 기반 ICO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카카오는 신설 크립토펀드 운영사 초대 대표이사에 국내 블록체인... Read more
공정위가 달아준 주홍글씨,세계적 기업가 이해진 끝내 퇴진선언,비판여론폭발
대기업 그룹 등 이른바 재벌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와 내부거래 등을 막기 위한 취지로 시행 중인 공정거래법상 ‘재벌 총수 지위지정’이란 구시대적 규제가 결국 ‘이해진’이란 걸출한 세계적 기업가를 국내 경영환경에서 퇴출시키고 말았다. 네이버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네이버 전 의장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99년 회사를 창업한 이후 19년 만에 사내이사에서도 물러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네이버는... Read more
[피치원뷰]언론이 말하지 않는 이재용 부회장이 반드시 해야할 3가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석방을 둘러싼 대한민국 여론은 나라가 두 쪽이라도 날듯, 사생결단 분위기다. 언론은 ‘사법부 판단 존중’, ‘특검 여론 수사에 법리로 퇴짜놓은 법원’, ‘반도체패권 이어간다,출소이틀만에 경영공백 메운 JY’라는 식의 찬사 일색 보도가 쏟아지고 있지만, 여론은 언론의 호의적 분위기와는 다르게 싸늘하다. 외신 역시 ‘놀라운 판결’이라며 정경유착에 대한 사법부 판결에 강한... Read more
냉혹한 승부사 김범수,“임지훈CEO체제 실패”카카오 새로운 리더십,여민수 CEO체제 발표
카카오가 ‘임지훈 CEO’체제를 마감하고 광고부문을 총괄해온 여민수 부사장을 신임CEO로 내세우는 ‘안정된 매출기반 사령탑’체제로 전환했다.   카카오는 24일 오전 임지훈 대표에서 여민수 카카오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과 조수용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카카오는 당시 35세에 발탁한 임지훈 CEO의 2년 3개월간의 ‘파격적 실험’을 마감하고, 인터넷... Read more
[피치원뷰]카카오,2조매출∙순익 2000억돌파,폭풍성장∙전성기돌입,김범수∙송지호 쌍두마차의 위력
카카오의 폭풍 질주가 무섭다. 다음과 합병 이후 매출정체와 투자확대, O20사업부진 등으로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던 카카오가 최근 김범수식 사업구조조정에 성공하면서 매출이 수직 상승하는 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카카오가 내부적으로 집계한 사업부별 실적조사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 1조 2000억원대 매출에 순익 300억원 남짓한 실적에서 올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대를 돌파하는 것은 물론... Read more
[향기나는 사람-⑦]타고난 승부사,다산그룹 남민우 회장, “기업 절대 자식에 물려주지 않을 것”
10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룬 문재인 정권은 재벌개혁과 맞물려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이른 바  ‘반재벌, 친 중소벤처기업 육성’ 의지를 공식화했다. 특히 중기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은 재벌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이젠 미국 등과 같이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챔피언급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통해... Read more
카카오 김범수의장,임지훈CEO체제실패 결론,“검색∙카톡제외 모든 사업부 연말까지 분할하라”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결국 임지훈 CEO체제를 끝내고 적자에 허덕이는 사업부를 모두 분사, 각자 투자유치를 통해 생존 후 기업공개에 도전하는 서비스별 ‘각자도생’을 선택했다. 이는 카카오가 통합플랫폼 전략을 포기하고 서비스별 선택과 집중을 위해 모든 사업부가 각자  ‘벤처기업’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카카오가 올해 말까지 검색과 카카오톡만 남긴 채 모든 사업부를 분사,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키는... Read more
[피치원단독]카카오택시,택시승객에게 콜비받는다.8월부터 전면유료화,콜당 500원 전후 유력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카카오택시가 결국 택시 이용자에게 돈을 받는 유료화모델로 전환한다. 카카오는 적자 폭이 늘고 있는 카카오택시에 대해 더 이상 투자를 지속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보고, 택시기사에 대해서는 종전처럼 콜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대신, 1300만명에 이르는 카카오택시 이용고객에 콜당 수수료를 받는 카카오택시 유료화 서비스를 8월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인 것으로 피치원... Read more
[김광일의후폭풍]위기의 카카오,본질은 CEO 리스크,한계드러난 임지훈 대표
지난해 초, 카카오 내부직원은 취임한 지 불과 몇 개월에 불과한 임지훈(37) 신임 CEO가 자신이 겸직했던 마케팅부문 경력 10년 차 이상 7명을 무더기 대기발령을 내는 초유의 인사조치에 발칵 뒤집어졌다. 대기발령 명단에 오른 당시 마케팅본부장은 사내 망에 “나는 이해가 가지만, 밑의 경력자들을 이유 없이 한꺼번에 대기발령 내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글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