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의후폭풍]김범수·김봉진 통큰 기부의 커다른 울림,“상속은 없다”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의장의 5조원대 기부선언에 이어 배민 창업자 김봉진의장이 18일 더기빙플레지를 통해 자신의 재산 절반인 550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히는 등 성공 스타트업 자수성가형 창업자들의 ‘통큰 기부’행렬이 우리 사회에 커다란 울림을 던져주고 있다. 그간 재벌 대기업 총수를 중심으로 부의 대물림과 경영세습을 위해 온갖 편법과 탈법을 저지르며 2세,3세에게 부를 물려주기 급급했던... Read more
“부는 나눌때 빛난다”배민 김봉진,재산절반기부 선언,한국인 1호 더기빙플레지가입
“부는 나눌때 빛난다” 배민 창업자 김봉진 의장이 재산 절반인 5500억원규모를 기부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10억달러(1조1065억원)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이가 재산의 최소 절반이상을 기부키로 약정해야만 가입할 수 있는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재단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사실을 밝히고 5500억원대 기부를 공개했다. 정보기술(IT)업계의 성공 창업자들의 차원다른 ‘통 큰 기부’행렬이 이어지면서 자수성가형 성공기업가 중심의 새로운... Read more
스타트업계,배민-DH 합병 불승인 공정위에 “생태계 고사시키는 공정위,미친 행정”맹비난
“스타트업계를 고사시키는 공정위,어느 나라 행정부인가?”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형제들(배민)을 인수한 두회사간 기업결합 승인문제와 관련해 ‘요기요’를 매각하는 조건으로 합병을 승인하자,스타트업계가 ‘미친 행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스타트업계 단체들은 일제히 공정위가 ‘요기요’매각을 조건으로 내세운 것은 배민과DH간 기업결합에 대해 불승인한 꼴이라며 공정위의 결정은 디지털 경제의 역동성을 외면하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고사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Read more
[피치원뷰]플랫폼규제안,입법예고종료,시행카운트다운,“국가 혁신동력 싹자르는 갑질행정’역풍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와 구글, 쿠팡, 배달의 민족 등 이른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입점업체에 대한 ‘갑질’을 규제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플랫폼 규제안’ 입법예고 기간이 9일로 종료됨에 따라 시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정위는 지난 9월 28일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온라인플랫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후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등 이해관계자,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을 마무리하고... Read more
중기부,배민 유니콘기업 퇴출방침에 “글로벌 조롱거리”비난 봇물
‘벤처기업인데 왜 벤처기업이라는 것을 인증받아야 하나요?” “정부가 나서 유니콘기업을 선정하고 퇴출시키고 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 같은 글로벌 조롱거리입니다” 정부가 애당초 말도 안 되는 유니콘기업 선정 정책을 펼치더니 급기야 최근에는 시총 5조원대를 넘고있는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우아한형제들을 유니콘기업에서 제외키로 하는 코미디 같은 정책을 남발,글로벌 조롱거리가 되고있다. 이 같은 사실은... Read more
배달의민족,코로나19극복에 664억원지원 이어,또 카페 카드수수료도 대납, “역시 배민”찬사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점주와 자영업자를 위한 배달의민족(배민)의 잇따른 선행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외식업 점주들을 위해 3차례에 걸쳐 총 664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27일자로 외식업점주와 라이더에게 15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한 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카페/디저트... Read more
[피치원뷰]특정단체 특혜성 입법범람,‘생태계교란 황소개구리’국회권력 슬림화시급
“사실 언론이 보도하지 않고 시민들이 몰라서 그렇지, 만들어선 안 되는 특정단체 이익을 대변하는 입법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특정 의원과 상임위 몇몇 위원만 합심하면 입법이 가능한 현 국회 입법시스템을 개선해야 합니다.행정부 역시 위원입법형식으로 막 밀어내죠. 무분별한 입법 활동에 대한 견제시스템이 거의 없어요” 국회 입법조사관을 지낸 K씨는 특정단체 이익을 대변하는 반시장적이고, 특혜성 조항이... Read more
[김광일의후폭풍]‘공공배달앱’이재명에 보내는 경고,“무식한 행정가는 일해선 안된다”
창업 9년만에 기업가치 4조원대의 세계적 기업으로 일궈낸 배달의 민족,우아한형제들 창업자 김봉진 대표.지방 전문대를 나와 네이버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하던 그가 몇차례 사업을 말아먹고 빚에 허덕이다 또다시 창업에 도전,천고만신 끝에 성공한 배달앱 비즈니스.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김봉진 창업자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배민 비즈니스 규모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독보적인 집요함과 몰입감, 그리고... Read more
이재명지사,‘공공배달앱 직접”,무지한 정치인 표퓰리즘에 스타트업계 절망감 ‘미친짓’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내 배달앱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배민)’의 수수료 부과 방식 변경에 맞서 공공배달앱을 직접 개발하겠다고 나서자 무지한 정치인의 포퓰리즘정책이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비판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민의 수수료부과방안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가 강력히 반발하자 “독과점의 횡포”라며 “공공배달앱 개발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Read more
[알토스벤처스 신드롬-②]한킴대표 ‘더더더’의 의미,신드롬비결 3가지
2019년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알토스벤처스의 김한준(한킴) 대표는 투자 포트폴리오에 늘 ‘더더더’를 주장하는 SNS조크로 유명하다. 하지만 익살스러워 보이는 김한준 대표의 이 코멘트가 대한민국 스타트업계와 벤처산업계,투자업계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한준 대표의 ‘더더더’가 갖는 의미에 생태계 전체가 높게 평가하는 있는 것은 ‘더더더’에 함축된 김 대표의 투자철학 자체가 기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