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뷰]대리운전,중기업종지정,카카오모빌리티 제동,‘제2타다’재연
문재인정권이 기존 택시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일명 타다금지법을 제정,혁신적 모빌리티서비스를 막는 악페적 행정을 펼친데 이어,윤석열정부가 출범하자 마자 대리운전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 ‘제2 타다사건’으로 번질 조짐이다. 심각한 것은 이런 결정한 주도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장 모 위원이 대리운전총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모 대리운전업체 대표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심각한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다. 동반성장위는 24일... Read more
[피치원뷰]현대차,수소차사업 포기한다,차기정권 수소경제로드맵 손질불가피
현대차그룹이 정몽구회장 체제에서 줄기차게 추진해온 수소차사업을 중단, 사실상 포기하고 전기차사업에 올인한다. 수소차의 경제성이 떨어지는 데다,수소충전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 현대차그룹이 수소차사업을 장기적으로 끌고가기 힘들다는 지적이 수없이 제기돼온 가운데,조선일보가 28일자로 현대차가 제네시스 수소차개발을 중단했다는 보도를 하면서 현대차그룹 수소차중단 여부가 또다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날 ‘현대차,제네시스 수소차개발 ‘급브레이크’’제하의 기사를 통해... Read more
미,현대·기아차 엔진결함 내부고발자에 280억원 포상금지급
현대자동차·기아의 차량 엔진의 결함 문제를 공개한 김광호 전 부장이 미국 정부로부터 280억원의 공익제보자 포상금을 받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9일(현지시간) 현대차와 기아자동차 미국 법인에 대한 정보 제공과 관련해 현대기아차 차량엔진 결함 정보를 제공한 내부고발자 김 전 부장에게 2400만 달러(약 28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식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공익 제보자가 숨겨진 안전 문제를... Read more
15일 운영개시 고속도로 휴게소 72개 초급속 전기차충전기,테슬라만 쏙빠진 이유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18분에 80%를 충전할수 있는 초급속 충전기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 총 72기를 설치, 15일 본격 운영을 개시한 것과 관련해 현대자동차 측과 테슬라 오너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국토부는 14일 ‘이제는 고속도로에서도 전기차 초급속 충전하세요’란 제하의 보도자료를 발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 각각 6기씩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72기 설치를... Read more
[피치원뷰]애플·현대차 협업무산 공시,현대차 애플카 ‘폭스콘’될 것인가
애플이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사업에 진출한다는 양사간 코워킹 이슈가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8일 나란히 애플과의 협업설에 대해 “당사는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전격 공시, 무산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재공시를 통해 애플과의 협업설을 공식 부인한 것은 지난달 현대자동차·기아차·현대모비스가 애플과의 자율주행... Read more
[피치원뷰]글로벌 완성차업체 앞다퉈 수소차포기,판매실종에 ‘수소차 필패론’급부상
수소차 판매절벽에 메이저 완성차업체들이 잇따라 수소차사업을 포기하면서 “수소차는 절대 전기차를 이길 수도, 친환경차시대의 주류도 될 수 없다”는 이른바 수소차 필패론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10여년전 예상과는 달리 수소차판매는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월간 수천대 수준의 판매에 그치면서 이미 GM,벤츠가 일찌감치 수소차를 포기한 데 이어 최근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이 공식적으로 수소차사업 포기를 선언하는... Read more
[김광일의후폭풍]수소트럭 10대수출할 때,테슬라 한국 전기차시장 1위 한 사연
지난 6일, 국내 주요 언론은 일제히 ‘세계 최초 수소트럭 상용화’, ‘세계 최초 수소트럭 양산성공’ 등의 제목으로 현대기아차가 스위스에 수소트럭을 수출,선적하는 기사를 대서특필했습니다. 수소트럭 수출물량은 10대. 비록 1000대,100대도 아니고 불과 리스형태로 제공하는 10대에 불과하지만, 언론은 다양한 사진과 함께 앞다퉈 크게 보도했는 데요. 이어 8일에는 중앙일보가 테슬라 모델3가 올해 상반기 6839대가... Read more
현대차 ‘2030년 내연기관 중단’..‘2025년 전기차 100만대판매,전기차 올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의 전기차 올인 전략이 광폭속도를 내고 있다. 내연기관 신차출시를 전면 중단하는 것은 물론 2025년에는 전기차 판매량을 100만대로 잡는 등 전기차 회사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현대자동차는 2030년부터 가솔린 디젤 등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하는 ‘엔진 신차’출시를 중단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0년 후인 2030년부터 가솔린 디젤 엔진을 단 신차를 출시하지 않고 기존 차량의 연식... Read more
[수소차논란-③]‘수소차올인은 마케팅용’현대차의 속셈,“정부 3조투자,충전소설립해줘”
현대자동차가 디젤을 포기하고, 사실상 수소차에 올인하는 듯한 모양새를 띠는 이유는 단순하다. 첫 번째 이유는 전기차에서의 포지션이 현 내연기관차 시장에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뒤처졌기 때문이다. 기술력의 우위를 차지하지 못한 데다, 뒤늦게 전기차에 올인하기에는 배터리와 모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전기차의 특성상 테슬라는 물론 이미 규모의 경제를 이룬... Read more
[수소차논란-②]연간판매량 500대에 불과한 수소차 여론몰이의 본질,“정부가 도와달라”
수소전기차 논란의 핵심은 현 전기자동차의 경우 충전 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연기관을 뒤이을 차세대 자동차는 충전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하는 수소차가 궁극적으로 승리할 것이란 수소차 진영 측 전망 때문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 환경자동차 역시 결국 가격과 성능, 효율성 등이 그 승패를 좌우할 것이며, 향후 글로벌 자동차시장을 전기차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