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남은 직원 6명,채권강제 집행금액만 1360억원”파산초읽기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남은 직원 6명,채권강제 집행금액만 1360억원”파산초읽기
옐로모바일그룹이 사실상 파산단계에 접어들었다. 옐로모바일그룹은 2018년부터 2년여간 피치원미디어 연속탐사보도로 배임∙횡령 등 비리혐의가 폭로되면서 투자자 및 143개 연합체 벤처창업자의 무더기 소송과 연합체 벤처기업들이 집단으로 이탈하면서...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남은 직원 6명,채권강제 집행금액만 1360억원”파산초읽기

옐로모바일그룹이 사실상 파산단계에 접어들었다.

옐로모바일그룹은 2018년부터 2년여간 피치원미디어 연속탐사보도로 배임∙횡령 등 비리혐의가 폭로되면서 투자자 및 143개 연합체 벤처창업자의 무더기 소송과 연합체 벤처기업들이 집단으로 이탈하면서 현재 YM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옐로모바일에는 법원 판결을 통해 강제집행이 결정된 채권자 추심강제 집행금액이 무려 총 1360억원인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옐로모바일은 현재 강남 신사동 본사 6명의 직원에 대한 임금 및 8억원이 넘는 세금체납은 물론 법원판결로 확정된 1360억원의 채권업체 강제집행 건이 이미 진행중인 상태로 밝혀져 옐로모바일그룹은 사실상 파산한 상태인 것으로 피치원미디어 취재결과 확인됐다.

실제 2018년 옐로모바일그룹 감사회계를 맡았던 삼일회계법인의 경우 감사보수를 지급하지 못해 별도 계열사 프로젝트를 통해 보전해줄 정도로 사실상 자금이 완전히 바닥난 것으로 확인됐다.

옐로모바일그룹은 이미 134개 연합체 주력회사를 이미 다 처분했거나 사업정리중이며, 현재 남아있는 계열사는 사실상 매출이 전무한 채 빈껍데기 상태인 회사가 수십개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옐로스토리 등 알짜 자회사 수십여개사는 이미 옐로모바일 지분정리를 위해 재무적투자자를 영입, 옐로모바일 그룹과의 관계 청산을 마무리, 분리 독립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쿠차,피키캐스트,옐로오투오 등은 사실상 매각을 위해 내놓았지만, 인수기업이 없는 상태이며 대부분 매출이 전무한 채 껍데리회사로 전락한 상태다.

옐로모바일그룹 이상혁 대표는 현재 옐로모바일지주회사가 대주주인 ▶케어랩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데일리블록체인 등 3개 코스닥 상장사 매각을 통해 강제집행 채권금액을 상환한다는 입장이지만, 1360억원대에 미치지 못해 사실상 파산 외에는 회생방안이 없다는 게 내부의 판단이다. 옐로모바일은 현재 우량기업인 케어랩스 매각을 진행 중이며 이미 매각 관련해 공시를 한바 있다.

현재 옐로모바일그룹 투자사의 경우 알펜루트 등 일부 투자했던 VC는 데일리금융그룹 주식으로 교환하는 등 투자금을 회수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DSC인베스트,LB인베스트,SBI홀딩스 등 투자사들 역시 일부 자금을 회수하거나 소송중인 상태다.

케어랩스는 현재 시총 1009억원규모로, 최대주주는 데일리블록체인외 13인으로 지분 36.92%(237만2201주)를 확보하고 있다. 케어랩스는 지난해 10월 1일 공시를 통해 최대 주주인 데일리블록체인이 보유주식 186만8916주 전량을 주식 담보로 제공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채무액은 172억7000만원이고 담보설정액은 247억7700만원 규모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15일자 기준 시총 1160억원대 규모로, 옐로디지털마케팅이 27.09%, 데일리블록체인이 4.85% 포함 외 신창균(6.33%) 등 17명 포함 총 51.59%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14일 자로 3분기 연결 누적 1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반면 데일리블록체인은 15일 기준 시총 442억원규모로, 주요주주는 옐로모바일(15.31%),옐로오투오그룹(6.35%),옐로디지털마케팅(3.27%),옐로오투오(0.81%) 등으로 옐로모바일관계사가 총 25.74%를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들 3개 상장사 매각에 성공하더라도 옐로모바일 관계사 지분에 대한 강제집행시 법원판결로 확정된 강제추심 집행금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벤처연합체 구조라는 특이한 형태로 출범했던 옐로모바일그룹은 한때 143개 벤처기업을 연합, 시총 3조원대를 보이며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대주주 이상혁대표의 심각한 모럴해저드와 경영능력 부족으로 설립 8년만에 파산상태를 맞으면 공중분해되는 운명을 맞게 됐다.

투자업계는 대주주가 수백억원대 계열사 자금을 주머니 쌈지돈쓰듯 이리저리 불법적으로 빼돌리는 배임과 횡령, 불법적 경영행태를 무한 반복하는 사이 유망했던 143개 연합체 벤처기업이 동반 부실화하며 추락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내부에서조차 이상혁 대표가 계열사 자금을 빼돌려 쿠차에 400억원대를 투입,막대한 광고비를 지출한 점, 역시 피키캐스트에 450억원대를 투입하는 등 2개사에만 무려 850억원을 투입하고도 실패한 경우가 대표적 경영실패 케이스라고 지적한다.

이외 이상혁 대표가 LS그룹 구자홍 회장의 장남인 포메이션그룹 구본웅 대표와 데일리블록체인을 인수∙매각을 반복하면서 주고받은 자금내역과 데일리블록체인 자금 700억원대를 빼돌리고, 엄청난 흑자를 내던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에 압력을 행사, 2개월 대여 조건으로 300억원의 자금을 빼돌려 아직도 상환하지 않는 사례 등이 이사회도 거치지 않고 전횡한 대표적 불법적 경영사례로 피치원미디어 보도를 통해 드러난 바 있다.

일각에서는 현재 이상혁 대표가 상장사 3개사 매각을 통해 강제집행금액 문제를 해결하려는 입장이지만, 현재로서는 회사를 살릴 방법 자체가 없는 점에 비춰볼때 이상혁 대표는 법적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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